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켄시(모탈 컴뱃) (문단 편집) == [[페이탈리티]] == [[모탈 컴뱃: 데들리 얼라이언스]] * 염력으로 상대를 조종하여 두 눈을 적출시키고, 온몸의 사지를 비틀어서 죽인다. [[모탈 컴뱃: 디셉션]] * 염력으로 상대를 공중에 띄워 올리고, 양옆으로 잡아당겨서 허리를 분리시킨다. * 센토를 상대의 목에 찔렀다 다시 빼내고, 허리를 베어 두 동강낸다. * 하라 - 키리 : 무릎을 꿇고 센토로 [[할복|자신의 배를 그어서 자살한다.]][* 캐릭터 중 할복이라는 명칭 뜻에 가장 어울리는 연출이다.] [[모탈 컴뱃(2011)]] * 염력으로 상대를 화면 너머로 여러 번 던져서 한쪽 눈이 뽑혀나갈 정도로 때려박은 다음, 센토로 몸을 대각선으로 자른다.[* PS VITA판은 세로로 자르는 것으로 바뀌었다.] * 상대를 염력으로 붙잡고 반대편에 센토를 날려서 바닥에 박은 뒤, 충격파를 쏴서 상대를 센토가 있는 쪽으로 날려보낸다. 상대는 맨 앞에 박힌 센토의 칼날로 인해 지나가면서 반으로 갈라진다. * 베이발리티 : 센토를 소환해서 조종하려고 하는데, 오히려 센토가 자의로 움직이면서 켄시의 뒤통수를 툭툭 친다.[* 묘사를 보면 [[에고 소드|자아가 있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.]]] 하지만, 앞을 보지 못해서 계속 당하기만 하고 이내 짜증을 내며 주저앉아 엉엉 운다. [[모탈 컴뱃 X]] * 센토를 공중에 띄워서 빠른 속도로 회전시키고, 이어서 염력으로 상대를 조종해 센토가 있는 쪽으로 천천히 이동시켜서 형체도 남기지 않고 갈아버린다. * 염력으로 상대의 척추 일부를 뽑아내고, 뼈에 연결된 힘줄을 한계까지 늘리면서 공중에 띄우다가 센토를 날려서 힘줄을 모두 자른다.[* [[나이트메어 시리즈|나이트메어 3]]에서 [[프레디 크루거]]가 필립을 살해하는 장면을 오마쥬한 것이다. 차이점이라면 원작에서는 손목의 힘줄만 꺼냈다.] [[모탈 컴뱃 1]] * 염력으로 목을 꺾어서 위를 바라보게 만들고, 그 자리에서 센토를 회전시킨 채로 조종하여 상대의 입안에 박아넣는다. 센토가 전부 들어갔을 때 상대를 거꾸로 들어올려서 센토를 빼내고, 이후 환영이 나타나 센토로 상대를 반으로 가른다. * 센토를 날려서 복부에 꽂은 다음, 이리저리 몸 안에서 조종하여 상대를 헤집다가 다시 빼내고, 머리 위에 박으면서 산산조각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